|
조회수 : 114 |
|
|
공산주의 선동 막아주는 “자즐보” 정신/운동
인간을 여타 동물들과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주어지는 선물에 감사할 줄 아는 능력에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능력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범위와 정도에 따라
삶의 양과 질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는 느낌이 드시지 않습니까?
“자즐보”는 자랑 즐거움 보람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선물을 발견하고 기쁘게 감사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살아 숨 쉴 수 있는 오늘 현재의 시간(Present)자체만이라도
귀중한 선물(Gift)로 인식하고 감사할 수만 있게 되면
“자즐보” 발동이 걸린 것이고 일단 발동만 걸리게 되면
불평과 불만보다는 긍정과 발전의 나침반을 갖추게 되는 것 아닐까요?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체제 - 북쪽은 부자손 세습공산독재체제
어느 쪽에 보다 많은 자즐보의 발동이 가능했을까요?
세계인들이 놀라는 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엔
국민들이 저마다 쌓아왔던 자즐보의 체험이 있었던 것 아닐까요?
북한 땅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험했던 자즐보가 있었을까요?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에도 이곳저곳에 “자즐보”의 “파괴”가 있었기에
지금 그곳에 공산주의의 선전과 선동이 먹혀 들어오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장병들이 저마다 10년 후의 인생목표를 정하고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하겠다는 집념”으로 양치질 시간까지도 아껴 쓰면서
군대를 “화랑대학”으로 여기며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의 체험을 쌓았던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를 한번 들어 주시지 않으렵니까?
찬안함 폭침 후에 탄생한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rokfv.com에는
영문판도 운영되고 있으며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는 ‘인강칼럼’에
올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 전우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리며,
2011.9.1일 아침, |
|
|
|
|
|
|
|
|
심대흥 2011/08/30 09:45:38 |
|
[답글] |
|
|
늘 장군님을 글을 보며 가슴에 울분을 토합니다. 우리가 피흘려 쌓아 온 이 강산에 빨갱이가 웬 말입니까? 지금 이 순간도 사회 곳곳에 기생충처럼 스며들어 꿈틀거리는 저들의 선동이 소름끼칩니다.
자즐보 ㅡ 자랑스런 내 조국을 즐거운 심신으로 지키고 이 땅에 다시는 공산주의라는 붉은 사상이 한뼘 이라도 물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보람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
|
김성수 2011/08/30 17:12:22 |
|
[답글] |
|
|
자즐보의 뜻을 좀더 명확히 설명하심이 좋을듯 하네요,자, 즐 ,보 ,큰뜻을 이해하고 애국의 길이 무엇인지를 좀더 명화히설명하여 공감대를 형성할때 그 힘은 조국을 이북에 두고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몸부림을 쳐봐도 먹혀들지 못할것입니다. 장군님의 애국적인 마음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자유로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즐기며 살아가면서 보람을 함께느길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빨리 자, 즐,보, 깃발을 세우고 듣있는 전우들을 하나둘씩 모의는일에 발걸음을 재촉해야 되겠습니다. 미력하나마 본인도 적극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하겠습니다.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다했습니다. 장군님 / 자즐보의 뜻으로 뭉칩시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
|
|
통일은 2011/08/30 23:43:33 |
|
[답글] |
|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이곳에 나의 글이 실릴수 있으니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오늘 평양봉수 교회를 다녀온 고 xx 목사와 6.25참전용사,월남참전용사 등 7,80대 늙은이들 20여명이 월남 앙케패스 저자 김영두 회장이 유지하는 KWH 모임에서 ,( 익산에서) 전남북 지리산,여수 순천 전투 참전자들과 오찬을 하고 뜯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교구장이 주례하는 91세로 선종한 이 북석(요한)님의 영결미사가 있겠습니다. |
|
|
송주완 2011/08/31 10:03:29 |
|
[답글] |
|
|
장군님 철통같은 안보정신 귀감입니다 이제는 초,중,고을 찿아 안보정신 교육이 필요한때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총은글 믾이보고 싶습니다 |
|
|
|
공산주의 선동 막아주는 “자즐보” 정신/운동
인간을 여타 동물들과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주어지는 선물에 감사할 줄 아는 능력에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능력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범위와 정도에 따라
삶의 양과 질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는 느낌이 드시지 않습니까?
“자즐보”는 자랑 즐거움 보람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선물을 발견하고 기쁘게 감사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살아 숨 쉴 수 있는 오늘 현재의 시간(Present)자체만이라도
귀중한 선물(Gift)로 인식하고 감사할 수만 있게 되면
“자즐보” 발동이 걸린 것이고 일단 발동만 걸리게 되면
불평과 불만보다는 긍정과 발전의 나침반을 갖추게 되는 것 아닐까요?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체제 - 북쪽은 부자손 세습공산독재체제
어느 쪽에 보다 많은 자즐보의 발동이 가능했을까요?
세계인들이 놀라는 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엔
국민들이 저마다 쌓아왔던 자즐보의 체험이 있었던 것 아닐까요?
북한 땅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험했던 자즐보가 있었을까요?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에도 이곳저곳에 “자즐보”의 “파괴”가 있었기에
지금 그곳에 공산주의의 선전과 선동이 먹혀 들어오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장병들이 저마다 10년 후의 인생목표를 정하고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하겠다는 집념”으로 양치질 시간까지도 아껴 쓰면서
군대를 “화랑대학”으로 여기며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의 체험을 쌓았던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를 한번 들어 주시지 않으렵니까?
찬안함 폭침 후에 탄생한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
에는 영문판도 운영되고 있으며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는 ‘인강칼럼’에
올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 전우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리며,
2011.9.1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