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한광덕 작성일 : 2011-08-30 조회수 : 738
공산주의 선동 막아주는 “자즐보” 정신/운동
























조회수 : 114


공산주의 선동 막아주는 “자즐보” 정신/운동


 



인간을 여타 동물들과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주어지는 선물에 감사할 줄 아는 능력에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능력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범위와 정도에 따라


삶의 양과 질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는 느낌이 드시지 않습니까?


 



“자즐보”는 자랑 즐거움 보람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선물을 발견하고 기쁘게 감사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살아 숨 쉴 수 있는 오늘 현재의 시간(Present)자체만이라도


귀중한 선물(Gift)로 인식하고 감사할 수만 있게 되면


“자즐보” 발동이 걸린 것이고 일단 발동만 걸리게 되면


불평과 불만보다는 긍정과 발전의 나침반을 갖추게 되는 것 아닐까요?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체제 - 북쪽은 부자손 세습공산독재체제


어느 쪽에 보다 많은 자즐보의 발동이 가능했을까요?


세계인들이 놀라는 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엔


국민들이 저마다 쌓아왔던 자즐보의 체험이 있었던 것 아닐까요?


북한 땅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험했던 자즐보가 있었을까요?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에도 이곳저곳에 “자즐보”의 “파괴”가 있었기에


지금 그곳에 공산주의의 선전과 선동이 먹혀 들어오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장병들이 저마다 10년 후의 인생목표를 정하고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하겠다는 집념”으로 양치질 시간까지도 아껴 쓰면서


군대를 “화랑대학”으로 여기며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의 체험을 쌓았던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를 한번 들어 주시지 않으렵니까?


 



찬안함 폭침 후에 탄생한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rokfv.com에는


영문판도 운영되고 있으며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는 ‘인강칼럼’에


올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 전우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리며,


 



2011.9.1일 아침,






























심대흥  2011/08/30 09:45:38 [답글] 수정 삭제
늘 장군님을 글을 보며 가슴에 울분을 토합니다.
우리가 피흘려 쌓아 온 이 강산에 빨갱이가 웬 말입니까?
지금 이 순간도 사회 곳곳에 기생충처럼 스며들어 꿈틀거리는 저들의 선동이 소름끼칩니다.

자즐보 ㅡ
자랑스런 내 조국을 즐거운 심신으로 지키고 이 땅에 다시는 공산주의라는 붉은 사상이 한뼘
이라도 물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보람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수  2011/08/30 17:12:22 [답글] 수정 삭제
자즐보의 뜻을 좀더 명확히 설명하심이 좋을듯 하네요,자, 즐 ,보 ,큰뜻을 이해하고 애국의 길이 무엇인지를 좀더 명화히설명하여 공감대를 형성할때 그 힘은 조국을 이북에 두고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몸부림을 쳐봐도 먹혀들지 못할것입니다. 장군님의 애국적인 마음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자유로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즐기며 살아가면서 보람을 함께느길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빨리 자, 즐,보, 깃발을 세우고 듣있는 전우들을 하나둘씩 모의는일에 발걸음을 재촉해야 되겠습니다. 미력하나마 본인도 적극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하겠습니다.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다했습니다. 장군님 / 자즐보의 뜻으로 뭉칩시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통일은  2011/08/30 23:43:33 [답글] 수정 삭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이곳에 나의 글이 실릴수 있으니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오늘 평양봉수 교회를 다녀온 고 xx 목사와 6.25참전용사,월남참전용사 등 7,80대 늙은이들 20여명이 월남 앙케패스 저자 김영두 회장이 유지하는 KWH 모임에서 ,( 익산에서) 전남북 지리산,여수 순천 전투 참전자들과 오찬을 하고 뜯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교구장이 주례하는 91세로 선종한 이 북석(요한)님의 영결미사가 있겠습니다.











송주완  2011/08/31 10:03:29 [답글] 수정 삭제
장군님 철통같은 안보정신 귀감입니다
이제는 초,중,고을 찿아 안보정신 교육이 필요한때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총은글 믾이보고 싶습니다
공산주의 선동 막아주는 “자즐보” 정신/운동


 



인간을 여타 동물들과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주어지는 선물에 감사할 줄 아는 능력에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능력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범위와 정도에 따라


삶의 양과 질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는 느낌이 드시지 않습니까?


 



“자즐보”는 자랑 즐거움 보람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선물을 발견하고 기쁘게 감사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살아 숨 쉴 수 있는 오늘 현재의 시간(Present)자체만이라도


귀중한 선물(Gift)로 인식하고 감사할 수만 있게 되면


“자즐보” 발동이 걸린 것이고 일단 발동만 걸리게 되면


불평과 불만보다는 긍정과 발전의 나침반을 갖추게 되는 것 아닐까요?


 



남쪽은 자유민주주의체제 - 북쪽은 부자손 세습공산독재체제


어느 쪽에 보다 많은 자즐보의 발동이 가능했을까요?


세계인들이 놀라는 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엔


국민들이 저마다 쌓아왔던 자즐보의 체험이 있었던 것 아닐까요?


북한 땅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험했던 자즐보가 있었을까요?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에도 이곳저곳에 “자즐보”의 “파괴”가 있었기에


지금 그곳에 공산주의의 선전과 선동이 먹혀 들어오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장병들이 저마다 10년 후의 인생목표를 정하고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하겠다는 집념”으로 양치질 시간까지도 아껴 쓰면서


군대를 “화랑대학”으로 여기며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의 체험을 쌓았던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를 한번 들어 주시지 않으렵니까?


 



찬안함 폭침 후에 탄생한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


에는 영문판도 운영되고 있으며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는 ‘인강칼럼’에


 올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 전우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리며,


 



2011.9.1일 아침, 


심대흥  2011/08/30 11:11:19 [답글] 수정 삭제
심대흥 2011/08/30 09:45:38 [답글]
늘 장군님을 글을 보며 가슴에 울분을 토합니다.
우리가 피흘려 쌓아 온 이 강산에 빨갱이가 웬 말입니까?
지금 이 순간도 사회 곳곳에 기생충처럼 스며들어 꿈틀거리는 저들의 선동이 소름끼칩니다.

자즐보 ㅡ
자랑스런 내 조국을 즐거운 심신으로 지키고 이 땅에 다시는 공산주의라는 붉은 사상이 한뼘
이라도 물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보람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6.25 노병  2011/08/30 20:01:24 [답글] 수정 삭제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북한 땅에는 개인들이 저마다 느낄 수 있는 자랑 즐거움 보람의 기회가 있을 수 업습니다. 있다면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족벌 들만의 자즐보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고 그 분의 소박함이 잘 살아보세의 국민 자즐보로 연결되면서 오늘의 발전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석삼조 자즐보 이야기는 viernamwar의 인강칼럼에서 처음 읽고 학교 선생을 하는 딸에게도 읽혀서 학생들에게도 전파를 하고 있었읍니다. 그 후에 그 칼럼이 없어져서 불편했는 데 오늘 그 자즐보 정신으로 공산주의의 선동을 막자는 인강 선생의 글을 읽게되면서 희망이 생깁니다.
용인지역의 초등하고 중학교로 뷰터 이 운동이 전파되도록 용인의 6.25 참전 전우회에서도 더 노력을 할것입니다.
시골촌부  2011/09/01 15:47:08 [답글] 수정 삭제
오래전 부터 한장군님의 자즐보운동을 관심깊게 보아오던 예비역 포병입니다.
먼저 이런 사회운동발동의 장대한 서막을 울려주신 한장군님의 깊은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에 만연된 좌경화된 많은 가치관과 왜곡된 정보 ,그리고 근본지식이 없이 이기심에 의거한 얼마나 많은 잘못된 행동들과 역사관이 정당화되고 있는 현실을 통탄하던 바
한장군님의 이러한 자즐보운동 발동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냅니다.

먼저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함께 구체적 행동강령과 작은 실천목록부터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한 정신무장으로 앞서 열거했던 많은 사회악들과 싸워 승리할수 있는 강력한 정신적 무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국가의 전통과 역사는 계승할 의무는 있어도 파괴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고,육탄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했던 많은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건설된 우리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지켜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한광덕  2011/09/25 19:38:01 [답글] 수정 삭제
오래전부터 자즐보운동을 관찰해 왔다니 우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답 글이 또 너무 늦고 말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앞으론 mail로도 보내주시면 이런 일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jajulbo@gmail.com

군부대의 전투력도 일반회사의 경쟁력도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력도 자즐보 의지와 정신에서 출발한다고 저는 생각해 왔습니다.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최대의 선물로 받아드리며 과거로부터 자랑(교훈)을 찾고 현재에 즐겁게 몰두하면서 미래의 희망과 계획에서 보람을 찾자는 것이 자즐보 자세이며 정신입니다.

이 운동을 하는 데 별도의 예산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자그마한 실천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각자의 환경에 따라 1석3조의 시간활용방안은 무한대로 개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자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를 방문해서 발표를 했었는데, 제가 4.3사건과 관련하여 김 노 정부에 대하여 각을 세우는 발언을 하는 관계로 많은 분들이 접근을 해 주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함께 구체적 행동강령과 작은 실천목록부터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한 정신무장으로 많은 사회악들과 싸워 승리할 수 있는 강력한 정신적 무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라는 시골촌부님의 말씀에 무한한 힘을 얻습니다. 별도의 시간에 만날 수 있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기타의 자료들도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시골촌부께서 이 운동을 지금의 직장에서 마을에서 그리고 자녀들로부터 시도하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기서 줄입니다. 총총 2011.9.25. 인강 배
코멘트 작성자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