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에 !!
자신의 생일도 부모님의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능력과 권리가 생겨날까요?
자기 나라의 건국일과 건국 대통령의 위업을 부정하면서
그 나라의 자랑스러운 참 국민 될 자격이 있을까요?
국민들이 자기나라에 대한 자랑과 긍지 없이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을까요?
그 나라의 국민들이 불행하다면 이것은 그 국가의 불행이고
국가의 불행(不幸)에 대한 주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48.5.10의 제헌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198명이
헌법을 제정(7.17)한 기초위에 8.15에 탄생을 한 후 북으로 부터의 각종 도발을
피와 땀과 눈물로 극복하며 자유 민주 개방의 놀라운 기록을 세우지 않았습니까?
198명의 국회의원으로 출발했던 이유만은 확실히 알아야만 대한민국의 참 국민입니다.
인구비례로 38이북에 100명-남에 200명,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할당 되었었으나
북은 소련군 통제하의 무상몰수/무상분배 토지개혁과 비밀화폐개혁 단행으로
5.10선거에 불참을 했고 3명이 할당됐던 제주도에서는 4.3폭동으로 2개 지역구의 투표율
저조로 1명만 당선됨으로서 총 198명의 제헌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이 출발했던 것!
토지의 무상몰수/무상분배로 스탈린만세! 김일성 만세! 를 불렀던 북한 동포들의 운명은
그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무상몰수/무상분배는 세습독재를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었으니!
분단 직후의 북한 동포들은 우리보다 두 배는 잘 살았지만 300만이 굶어 죽어야 했고
오늘의 대한민국은 2차 대전 후 독립된 147개 국가 중에서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 반열에 까지 오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의 건국70주년(古稀 고희) 기념행사가
건국일과 건국 대통령의 위업을 부정하는 몇 몇 사람들 때문에
계획되지 않고 있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오호 통제라!
국회에서 그리고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태극기 깃발 아래 온 국민들이 뜻 깊게 기념할 건국 70주년의 함성이
정신 빠진 대통령(?)의 잠을 깨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2018. 8.8 아침에
인강
추신: “국가급 금괴도굴과 국가불행”이 google에서 탐색되니
‘국가불행’을 막아내는 지혜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