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한광덕 작성일 : 2016-05-04 조회수 : 308
‘5.18광수’에 끝내 침묵할 것인가?

  ‘5.18 광수’에 끝내 침묵할 것인가?
 
우리들이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의 후손들도 모두 다 같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땅에 정의에 대한 환호와 불의에 대한 분노만은 있어야 할 넨데
시시비비를 가려 필요한 말을 해야 할 직위의 책임 있는 인사/기관들까지도
모두 입을 다물면 우리가 함께 지켜 온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
자유와 민주/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이 공산독재에 접수되어도 되는 겁니까?
 
오늘의 자신에게 직접 피해가 없다고 모든 게 다 좋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반공법과 국가보안법이 지금까지 우리국민들을 탄압했었던 가요?
탄압을 느꼈었다면 그들은 북한 발 공작원과 이들의 하수인이었을 것입니다.
 
‘4.3’의 제주도에도 그리고 ‘5.18’의 광주에도 국군의 양민학살은 없었습니다.
양민학살이 주월한국군에도 있었다고 월남까지 찾아가 기사 쓰는 년이 있지만
양민학살이란 단어자체가 북한의 공작용어로서 북은 옛 부터 오리발 내밀기식
대남공작을 오늘 까지도 끈임 없이 자행하고 있음을 꿰뚫어 보아야만 합니다.
 
1997년의 5.18관련 대법원판결직후 북은 그들 ‘영웅1호’성시백의 대남공작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란 제목 하에 97.5.26일자의
노동신문에 특집으로 찬양보도 한 바, 돌이켜 보면 이것은 ‘광주 5.18’에도 북쪽
‘혁명렬사’들의 공로가 컸음을 암시했던 협박용 신호탄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까지도 여/야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온 국민들이 눈을 떠야만 합니다.
 
이제 시스템 클럽의 연구결과로 북한이  ‘5.18광수’가 선전포고 없이 대한민국침략을 감행했었다는 중대 범죄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 만큼 더 이상의 침묵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의무 포기에 해당되니 1950년의 6.25 남침 때 온 국민이 적개심/애국심으로 굳게 단합/무장하여 침략을 막아내고 국가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냈듯이
이번에도 전화위복의 지혜가 총동원되기를 빕니다.

지혜의 동원에 참고 되는 글(4)의 제목을 첨부 하며 대한민국의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젊은 장병들과 함께 큰 함성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부릅니다.

2016년 5월 어린이날 아침에
(예) 육소장 한광덕
(전) 국방대학교 총장

첨부 ;
대한민국 국가불행의 첫 두 가지 원인
광복 70년, 새빨간 거짓말에 누가 속았나?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Google에서 위 제목 탐색하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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