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 식구들의 안녕을 위해서는 강도/도둑이 잠입할 가능성에
경계의 눈을 뜨고 출입구와 창문 등에 필요한 장치를 해놓아야 하듯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재산을 지켜 갈 국방/안보를 위해서도
불법남침/대남공작에 대한 완벽한 대비가 철저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최근, 불가사의했던 것은 북한의 김정은이 핵/미사일 무력시위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 요인들 암살을 공공연히 선동하며 지령하고 있었는데도
B 당에서는 테러방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타’가 강행된 것이고
A 당의 간부인사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정면도전을 했던 사실입니다.
북의 핵/미사일/방사포 무력시위 이면엔 보이지 않는 대남공작도 수반될 것이
명약관화함에도 주요정당들이 통째로 눈감고 패거리 당파싸움에 몰입함으로서
누가 누구를 움직였는지/저마다의 신념으로 행동했는지? 알 수 없는 가운데
19대국회는 패거리집단이익에 매몰된 무능/유해국회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20대 국회가 다시 19대의 전철을 밟게 되면 망국을 불러 올 것이 자명하나니
앞으로 남은 투표일까지 A, B 정당과 C, D 정당은 물론 무소속의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까지 무능/유해의 DNA 소지자가 국회에 들어갈 수 없도록
질문/답변을 통해 확인하시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 10일 동안 선거방해의 각종 선전/선동이 더욱 고개를 들 것입니다.
유권자들께서는 집안의 식구들을 위해 그리고 계속 발전할 대한민국을 위해
자유시민의 긍지로 모든 유혹들을 떨쳐 내시고
후보들의 국방/안보에 관한 입장과 신념도 꼭 확인하시기를 바라오며
질문과 답변 시 참고로 활용하실 수 있는 글 3개만 아래에 붙입니다.
* 6.25전쟁 10대 불가사의와 천안함 격침
*광복 70년, 새빨간 거짓말에 누가 속았나?
*성시백 2세를 감시하고 막아야 나라를 구합니다.
(google이나 naver에서 위 제목을 누르시면 탐색됩니다)
밟고 튼튼한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하여 4.13의 국회의원 선거가
평온한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하늘에 빌며
국군과 경찰 만세! 선거관리위원 만세!
그리고 대한민국 만세! 를 부릅니다.
4.3사건 68주년 되는 날 아침에
(전) 보병 11사단장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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