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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목 2013/06/26 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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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속았다고 하나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대한민국의 민도 앞에 조의를 표하며...
간첩, 반역자, 종북의 앞잽이, 변절자, 배신자
어떤 어귀로도 걸맞지 않는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부관참시하여 부엉이 바위에서 다시 굴러 내려도 분이 풀리지 않을 듯 합니다.
이런 인간을 추종하는 노사모는 전부 할복해도 모자랄 판에
문죄인이란 자는 아직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활보합니다.
이런 종북 쓰레기들은 한꺼번에 쓸어담아 태워야 합니다.
한 장군님의 고뇌에 깊이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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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2013/06/26 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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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국정원장의 애국적 용단으로 열리게 된 노무현의 NLL관련된 판도라상자가 열리게 된 것은 진정 천만다행한 일입니다.
그 내용이야말로 경천동지(驚天動地)하고 전 국민이 천인공노할 사안입니다.
게다가 그의 발언 중에 튀어나오는 무게감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천박한
어휘들을 보면서 할 말을 잊고 그저 허공을 응시하며 깊은 상념에 젖을 뿐입니다.
어찌 전 세계를 향하여 한나라의 대표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할 대통령이라는 위인이
그따위로 굴욕적인 배신행위를 해댔는지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 개개인의
면모를 하나하나 까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돼먹지 않은 궁색한 논리를 펴대며 삿대질을 하는
초록이 동색임을 자인하는 자들의 떼씀은 더더욱 가관입니다.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의 탄탄대로를 구축하기위해선 현직대통령의
당찬 애국적 결단만이 해결방법입니다.
한 장군님께서 느끼고 게실 설상가상의 고뇌가 눈에 뵈는듯합니다.
이럴수록 건강 단단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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