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nf247661 작성일 : 2014-07-14 조회수 : 1691
第수도師{맹호} 제26연대 파병 -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대관령면} '임 상규' 전우를 찾!

♬ http://blog.daum.net/s4707/1521  : 사나이 눈물{1957년; '이 재호'작사.작곡, '신라송'님 노래}


♪ http://music.daum.net/player/?dummy=1423116587328 : 안남(安南) 아가씨{1940년; 남 려성'작사, '한 상기'작곡; '이 해연'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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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首都사단{맹호} 第26聯隊{혜산진} 제1대대{동수안郡 제3중대{하쭝里 제3소대 에서,


1969.6 ~ 1970.7 어간(於間)에 파병되어졌었던 소대장 중위 '정 상훈'입니다.


{후임자 : 중위 '박 길천' 경북 대구 거주 확인!}


 


제가 귀국 무렵 우리 제3소대는 본대인 제3중대, 제1대대 & 대대본부중대, 사단포병 제10대대 105밀리曲射砲중대,


사단 전차중대 APC 소대장반, 사단 공병대대 공병 선임하사관 WSP{급수장반}' 들과는 떨어져서


약 2키로 미터 이격된 뾰쪽한 고지 정상에서 대대 관측소 독립 임무를 뒤고 있었는데,,.


 


워낙에 송곳처럼 뾰쪽한 고지였던지라서인지, 어느 날 저녁 무렵, 맑은 날씨임에도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


매설된 drum 통의 '화염지'뢰 및 '크레모아'를 위시, '조명 지뢰'들이 일시에 터져 폭발하는 바람에


밑에서의 위 본대들이 시커먼 버석 구름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는


몰살한 것으로 크게 염려, 걱정하면서 놀랐었다고 한 적도 있읍니다만, ,,.


 


어둠에 대비, 서둘러 기지 장애물 및 화력 보강을 위해 큰 소동, 난리 법석을 떨었던 기억 및
야간 경계 증강으로 고생한 추억이 지금도,,.


 


 


당시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현재는 '대관령면'으로 개명}'에서 파병왔었던 '임 상규'상병{병장}을 찾읍니다.


저는 좀 더 빨리 후임 소대장에게 인계인수 해주고 귀국했는데, 내종에 제가 귀국해서 타 사단들로 전전타가


 


강원도 원주 단구동에 사령부를 둔 '步兵 第삼팔師團{치악산부대}'에 배속되면서, 새로 창설되어져 온 바,


'제33예비군대대' {주둔지 : 강원도 평창 대화 하안미리 사초거리}가 그 '第삼팔師團'에 배속되어짐과


동시에 강원도 평창군 전체 지역의 전시 후방지역작전을 담당하는 임무를 띄고,


 


기존의 第삼팔師 第116聯隊{연대본부는 제3대대와 함께 '강원도 강릉 답산' 의


'東海 軍支隊(동해 군지대)' 와 함게 주둔}로 재 배속되어져,


 


第116聯隊 예하의 展開 大隊(전개 대대)들인 바,


제1대대{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리 사초거리},


제2대대{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들과 협조,


간접적인 평시 예비군 자원 관리, 전시 작계 수행 준비등을 맡고 있었는데,,.


 


 


그 때 우연히 '임 상규'중사{진급한 후 전역했었다함}를 도암면에서 딱 1번 재회한 뒤로는,


제가 다시 또 육군정보학교 OB반{전투서열반} 피교육 파견 및 최 전방 第칠師團{강원도 화천.금성}으로


재 전속가는 처지에서 그만 갑자기 연락 두절,,.


 


혹시, 아시는 분들은 이곳에 응답 앙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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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직속 상관님들 {존칭 생략}↘


 


第수도師團{맹호} : 소장 '윤 필용' ㅡ 후임자 소장 '김 학원'


第26聯隊{혜산진} :대령 '우 종림'


第1大隊 : 중령 '권 익현' ㅡ 후임자 중령 '고 윤민'


第3中隊 : 대위 '이 재달' - 후임자 '정 일선' - 재 후임자 (육군보병학교學生聯隊체육과 '木捧 體操(목봉 체조)' 敎官출신 '대위 '조 무웅'


부중대장 : 중위 '양 ??'


3소대 선임하사관{부소대장} : 전임자 중사 '이 우열'{제31사,전남 보성으로 귀국, 배치} - 후임자 중사 '김 기원' ㅡ 후임자 중사 '임 ??'


분대장들 : 하사 '권 경택'{경남 부산}, 하사 '김 길수'{충북?}, 하사 '김 ??(전북?),


소대 전령 '김'상병(잔남 광주?), ,,.


 


1소대장 : 중위 '김 상태'ㅡ 후임자 '김' 중위{안경 착용자로 전사했다는 후일담을 득문}


2소대장 : 중위 '김 두현'{잔남 목포}


W소대장: 전임자 중위 '박 창순'{전남 장성} - 후임자 소위 '임 종천'{경남 함안?}


 


기타 소대원들 가온 데; 위생병 상병 '김 상칠'은 경남 합천, 첨병 '장 병수'는 부산,


소대장 무전병 '김' 병장은 경남 거제도에 각각 살며,,.


 


제주도 출신으로 부소대장 무전병 '오 정배' 및 역시 제주도 출신 '오 정배'상병도, 또ㅠ 제주도 출신 '김 석태'병장도, 키 크고 눈이 크며 써글 써글해서 시원 시원, 쾌활하던 고참 병장도{이름이 가물 가물} 기별.소식을 공히 모두들 다 모르겠고,,..


경남 부산 출신 '전 상배'도 모르고; 강원도 원성군{원주군.원주시} 소초면 출신 '박 연희'병장도 귀국 후 영영 소식이 끊기고; 충북 출신인 노래 잘하던 '이 재기'일병도 소식 모르고 ,,.


 


소대 본부에서 근무하던 월남어 교육대 출신으로 잠시 임시로 근무하던 충청도 출신으로 '권총형 인두{직류.교류 겸용}을 구입해와서 초소 경보망을 구성하던 손재주 좋ㅇ른 상병도, 전남 나주 출신 키크고 미남이더 '이 기우'상병도 모르겠고, ,,, ,,, ,,, 모두들 이젠 성명들이 가물 가물,,. 다시 기억을 살려 재 기록할 터입니다. 죄송.


직접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인터넷상으로나마 가끔씩 만납시다. 그럼,,.


 


모두들 잘 지내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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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rest_2005&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95

1815.6.18 : NAPOLEON과 第5次 對佛 同盟軍의 하나인
英國 WELLINGTON + 독일의 '브르휄' 軍과 과의 숫명적인
제2차 交戰!
반드시 이겼었어야만 할, NAPOLEON 에겐, 수수께끼인 WATERLOO 戰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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