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도 작성일 : 2011-05-12 조회수 : 441
그 때 그시절




자지의 단단함이 차원이 달랐던 그 시절
inf247661  2011/10/17 15:13:09 [답글] 수정 삭제
【살아서는 '충북 진천!'_ _ _ _ _ 죽어서는 경기 용인!'】이라던 전설의 고향!
그 忠北 鎭川이로군요. ,,. 저토록 많은 인원들이 세숫 대야에 담겨진 물을 버리려고 일렬 횡대로 줄을 서서,,. 아직도 電力이 부족하여 저런 곳에 투입치 못하고,,. 공병 Grader 면 간단히 해결될 평탄한 하천 배수로 작업도 저렇게 가래질을 하면서 ,,.

모래.자갈을 담아 이동시키는 질통도 요즘같으면 가볍고도 자기 어께.가슴 크기에 맞게 조절하여 힘들지 않게 메고 갈 수 있는데, 저건 너무 무겁고도 멜빵끈이 맞지 않아 조기에 피로,,. 하여튼 그나마 저런 동원에 일심 협력하는 모습은 아름답고도 흐뭇은 합니다. ,,. 저런 일체된 마음은 소중하죠. ,,. 그런데 요즘은 너무나도 개인주의로 콩가로로되어져,,. 더우기 지방자치제로 더 더욱 흉악한 심경으로 치닫는다는 것에 괴롭읍니다. ,,. 다시 중앙집권ㅁ제로 환원되야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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