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재성 작성일 : 2010-08-26 조회수 : 3225
미 공격헬기 승무원이 찰영한 안케패스 사진

 


 


하기 사진들은 1972년 안케페스 작전당시 한국군 지원 작전에 참여했던


미육군129 공격헬기 헬기중대 승무원 (Mr,Fred Alvis)이 보네온 사진입니다


맹호 사단장 전용헬기


좌측-월맹정규군 진지, 좌측 한국군 오피하단-#19도로 OP전방에


전폭기가 폭격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가 일고 있다고 부연설명을


했습니다


안케페스 동쪽에서 찰영한 사진


헬기 상공에서 찰영 (우측 프레이크쪽 방향#19도로)

한현욱  2010/09/01 08:42:07 [답글] 수정 삭제
72년도 4월 그 때 전는 귀국말년이라 상황근무만 했는데 공격 당하고 공격하고 중대에도 비상이 내려져 주변 매복도 다른때보다 2배로 더 나가고 실제로 전투에대한 상황은 상황당번들만 알고 중대원에게는 잘 알리지 않았던 거로 기억이 됩니다 참혹했던 전쟁이었지요
Martin Lee  2010/09/18 20:32:04 [답글] 수정 삭제
안케 전투때 기갑연대 합동상황실에서 근무를 했었읍니다.
당시의 아비규환이 아직도 귓가를 맴돌아, 잠못이루는 밤이 많읍니다.
먼저간 전우들의 명복을 빌고, 큰 상처를안고 돌아온 전우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더불어 고엽제 의 후유증등으로 고통받고있는 전우들이 하루속히 치료라도 국가에서 받을수있도록 대책이 수립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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