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8-10 조회수 : 2627
사진속의 주인공 아십니까?



이사진은 유명한 사진이라 한번쯤 보셨겠죠


벌거벗은 여자 아이가 미군의 도음을 받는다


벌거벗은 여자 아이가 세월의 흐름에 이렇게 변했네요


예쁜 아줌아로 한 아이의 엄마로..


화목한 가정을 같고 행복한 나날을 보네고 있지만


조국 베트남을 오가고는 있을까?


전쟁은 역사의 한페이지로 흘러같습니다.


어린시절 전쟁의 아픈추억에서도


밝게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현욱  2010/08/10 19:36:26 [답글] 수정 삭제
지난번에 텔레비죤에서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
Martin Lee  2010/09/19 13:16:56 [답글] 수정 삭제
마음이 아픈 사진 이네요...잘 보앗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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