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유명한 사진이라 한번쯤 보셨겠죠
벌거벗은 여자 아이가 미군의 도음을 받는다
벌거벗은 여자 아이가 세월의 흐름에 이렇게 변했네요
예쁜 아줌아로 한 아이의 엄마로..
화목한 가정을 같고 행복한 나날을 보네고 있지만
조국 베트남을 오가고는 있을까?
전쟁은 역사의 한페이지로 흘러같습니다.
어린시절 전쟁의 아픈추억에서도
밝게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