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민경상 작성일 : 2019-02-06 조회수 : 71
사람답게 사는 법

사람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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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자라면서 부모님에게 들은 말씀 중에 아직까지 가슴 깊이 남아있는 것 은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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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그 뜻을 헤아리기가 조금은 어려웠으나 점점 철이 들어가면서 이 말씀의 뜻을 피부로 느끼며 살아오고 있다. 나 자신은 사람답게 살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남의 눈에 비치는 나의 말과 행동이 인간다워 보이는지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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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면전에서 그것을 부정하리만큼 용감한 사람도 없으려니와 남을 그렇게 심판할 정도의 훌륭한 인격을 갖춘 완벽한 사람을 찾아보기도 힘든 세상이다. 예수님이나 석가모니 같이 득도를 한 성인들이나 심판할 자격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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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인간다운 인간이 되려면 어떠한 삶을 살고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가. 주위의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학식이 높은데 인격이 부족한 것 같고 인품은 좋은데 성격이 괴팍하고 또는 말과 행동이 겉으로는 훌륭해 보이나 가까이 대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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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웃사랑을 외치며 실천하는 분을 자세히 보니 가정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생활하고 가정에서는 훌륭한데 밖에서는 이기적인 경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우리 주위에서 말과 행동으로 완전한 인품을 보여주는 참스승을 찾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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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평가하기가 얼마나 어려우면 옛 말에 도박을 같이해 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하는 여행을 같이 해보면 알 수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나의 경험으로는 이 두 가지 갖고도 상대를 제대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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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훌륭한 말씀이 있으나 '치국 평천하'한 역사적인 인물들을 살펴보면 개인적인 생활을 본받을 만한 위인이 많지 않고 또한 그들의 가정생활을 보면 얼굴을 찡그릴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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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박하게 삶을 살면서도 타의 모범이 되고 주위와 이웃에 사랑을 베풀고 가정을 따뜻하게 이끄는 귀한 분들을 보면 비록 치국평천하는 못해도 그들이 진정 우리가 본받아야할 인간의 참다운 모습이란 사실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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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경제가 어렵고 직장에서도 감원이 많고 사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나 우리 한인들은 마음의 평안을 갖고 어려워도 이웃과 정과 사랑을 나누면서 밝게 웃고 열심히 사는 모범시민 즉 사람다운 사람이 돼야 한다.


민경상  2019/02/06 23:00:41 [답글] 수정 삭제
글이 좋아 전응원목사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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