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8-27 조회수 : 408
참전 7개국 외상회의


 








-제1차 = 워싱턴. 67.4.20∼21

특이내용 없음.

-제2차 = 월링턴(뉴질랜드) 68.4.4

특이내용 없음.

-제3차 = 방콕. 69.5.22

◇ 주미대사의 그린 미국 동아시아 차관보 면담 보고서(69.5.20)

- “주월미군 감축은 국내적인 필요성에 기인”

그린 차관보는 철군문제가 방콕 참전국외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하고, 이 문제는 월남전의 전반적인 vietnamization과도 관련해 월남군이 강화됨에 따라 일부 병력을 가능한 한 본국으로 철수시키는 것이 미국 정부의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 규모가 예컨대 3만이 될 지 5만이 될 지, 또 그 시기 등은 ..사령관 사이에서 논의 결정될 것이나..이와 같은 조치가 미국에서 국내적으로 매우 좋은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명했다.

이와 같은 미군의 감축이 기타 참전국에 미칠 영향에 대해 그린 차관보는 현재 호주정부는 미군이 일부 감축되고나도 계속 잔류한다는 방침을 명백히 하였으며, 이국 군도 이과 같은 감축에 관계없이 현 병력을 유지할 것을 희망한다고 언명하였음. 동 차관보는 미국의 감축이 주로 국내적인 필요성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하였음.

◇ 비공식- 뉴욕. 69.9.20

<외교부 종합보고서>

- 니모스(NIMOS) 미 해군소장의 설명

지난 8월31일 2만5천명의 미군 병력 철수가 완료되었고 오는 12월 15일까지 3만5천명의 제2차 철군이 있을 것인 바, 이 과정을 통해 월남군의 자신과 사기가 앙양되고 월남군이 보다 큰 전투 책임을 부담하게 되었음. 그러나 우리는 월남군으로 하여금 전적인 책임을 지도록 하자는 것은 아니며, 연합군의 잔류병력은 절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함.(..중략)

아직 그 병력 규모나 구성을 예측하기는 시기상조이나 모든 참전국의 병력이 상당한 규모로 계속 주둔함이 필요하며 미군의 전후 및 병참지원은 계속 유지될 것임. 이에 있어서 미국의 두가지 원칙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연합군의 안전에 위협을 주는 조치는 절대로 취하지 않는다는 것과 또 월남에서의 기본 목적인 월남 국민의 자결권을 침해하는 조치는 취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임.

따라서 군대의 재배치에 있어서는 ‘cut and try approach’를 취하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이미 발표된 3개 원칙(평화협상의 진전, 전투행위 감소, 월남군의 증강)에 부합하는 범위내에서 진행될 것임.

- 최규하 외무부 장관 발언 요지

철군에 관한 연합군의 3개 원칙과 관련, 파리평화협상에서 전혀 진전이 없고 또 최근 전투 행위가 약간 저하한 징조가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전투 행위 수준의 실질적인 감축이 없는 상태하에서 유일한 요소는 월남군의 강하인 바, 이미 발표된 미군의 철수 및 앞으로의 철군이 월남군의 강화 및 평정계획의 진전과 이와 같은 철군이 잔류병력의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위협 등을 고려해 신중히 조화돼야 한다. vietnamization과 redeployment간의 균형이 유지돼야 한다.

- 월남참전 6개국 대사 회의(사이공.71.12.15)

특이내용 없음.

- 제5차 = 워싱턴 D.C. 71.4.23

<71.3 외무부가 작성한 주월 군군 감축문제 보고서>

한국을 제외한 모든 연합군(미, 태, 호, 뉴질랜드, 필)이 이미 철군을 완료했거나 단계적인 감축을 계속하고 있음.

특히 미국정부는 라오스, 캄보디아 작전의 성공으로 군사정세가 연합군측에 유리하게 전개, 월남화 계획 및 평정계획이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아래, 현 페이스의 단계적인 감축을 계속할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음.

<외상회의 공동성명에 대한 외무부의 대통령 보고서>

월남군 자체 방위능력 증대에 따른 연합군 전투병력의 단계적 철수 대신 훈련, 자문 등을 위한 ‘군사지원부대’ 제공에 합의했으며, 한국의 주월 1개사단 철수계획을 발표함.

미국의 대월남정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분석함.

가. 미국정부는 참전연합국이 주월 전투병력 철수후에도 월남의 관계를 경제협력 관계로 전환시킬 것을 모색하고 있음.

나. 미국 정부는 앞으로 경제적 대월협력체는 현 월남참전국에만 국한하지 않고, 문호를 개방해 다른 나라(예:일본)도 참여시킴으로써 미국 책임의 경감을 의도하고 있음.

다. 미국 정부는 72년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월남전의 종말이 가까워진다는 인상을 주려는 국내정치적 배려를 하고 있음.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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