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nf247661 작성일 : 2015-04-10 조회수 : 314
任을 爲한 行進曲-제창반대 기자회견 (4월8일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TOB22JkbwE



2015년4월8일 국회 정문







기자회견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발신: 500만야전군, 대불총 등 15개 단체
제목: ‘임을 위한 행진곡’은 행사 제창곡이 될 수 없다
일시: 2015년 4월 8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국회의사당 정문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이번 4월 6일 광주의 5.18 제 단체장들이 대거 국회의장 정의화 집무실에 모였습니다. 정의장은 부산 사람으로 광주시 특별 시민권을 가진 유일한 사람으로 광주와는 객관적 위치에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은 광주정신이자 통합의 정신이고, 2013년 이미 국회에서 다수결로 수용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관철돼야 한다“며 보훈처장과 담판할 뜻을 비쳤습니다.


여기에서 위 단체들은 정의장에 항의합니다.


1.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다 제작한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이다. 이 영화는 대남모략 영화이자 대남공작용 영화다. 이런 북한영화의 주제곡을 우리 국가가 기념곡으로 제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 애국가도 국가제창곡으로 지정돼 있지 않다. 이 상태에서 유독 ‘임을 위한 행진곡’만 국가제창곡으로 지정하면 그것이 국가제창지정곡 제1호가 된다. 그러면 공식행사에서 애국가는 천대받을 수 있다. 이는 음흉한 공작이다.


3. 북한에서 ‘님’은 오직 김일성에게만 붙일 수 있는 호칭이다, 이 곡은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이다.


4. 임을위한 행진곡은 5.18 기념곡이다. 그런데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대남공작이었음이 35년만에 증명됐다. 지난 3월 19일 500만야전군은 프레스센터에서 ‘5.18진실 대국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저지른 대남공작이었고, 광주에 민주화운동은 없었다는 내용이었다. 500만야전군은 이를 대통령, 정부, 국회, 5.18단체에 모두 공지했다. 특히 5.18단체는 이 보고내용에 일체 반대하지 않았다. 5.18유공자들은 반역행위를 둔갑시켜 국민세금을 훔쳐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알리는 바이니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일체 경솔하게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지 말기 바란다.


5. 기자회견장에서는 5.18의 진실 즉 5.18은 북한의 대남공작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문서들을 배포할 것이다.


참가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종북좌익척결단,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서북청년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개척청년단, 자유민주행동, 청년광장, 반국가교육척결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실향민중앙협의회, 자유논객연합, 시스템클럽 -끝-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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