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광섭 작성일 : 2012-07-05 조회수 : 1109
빛바랜 추억을 찾아서

전우 여러분, 백마통신대 출신의 이광섭 전우님이 40여년전 백마휴양소와 OP에서 찍은 사진 원본을 당 홈페이지에 소개해 달라고 친히 등기우편으로 제게 보내 주셨습니다.


이에 한장씩 확대하여 올리오니 추억을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이광섭 전우님, 사진 원본은 동봉해주신 우표를 이용 등기우편으로 반송해 드리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운영자 정재성 드림



















류병욱  2012/07/06 23:15:14 [답글]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지난 날이여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추억에 빛나는 사진첩이네요
선임하사 별명이 도깨비 짜웅 두가지 이지요
왜 도깨비라고 했는가 하면
도깨비는 대머리에 머리카락이 양쪽에 도깨비 뿔 같이 올라와 있다고 도깨비로 불렀고
짜웅은 공짜 를많이 바랐기 때문입니다.
정재성 전우님 이사진은 정말 우리들의 추억 잊지 못할 사진들입니다.
저에께도 이런 사진 있습니다
정재성 전우님 수고하셨습니다.
백마 통신대 전우님들 위하여 이렇게 수고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이광섭  2012/07/08 17:08:06 [답글] 수정 삭제
아!!!
이제 생각나는것 같다
류병욱대원이 또 한가지 기억을 일깨워 줬네요
고마워요
옛추억을 하나 하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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