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베리아 작성일 : 2013-05-27 조회수 : 606
줄거운 날들의 기억속으로



















정재성  2013/05/27 23:46:13 [답글] 수정 삭제
박전우님, 이미 많이 일그러진 모습이군요.ㅎㅎㅎ.
그날 많이 들이켰습니다. 그게 잘한짓인지 아닌지는 분간이 안갑니다. 그러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재목  2013/05/28 16:56:54 [답글] 수정 삭제
아니 박전우, 언제 잽싸게 허락도 없이 남의 초상권을 침해 해버렸당가?
집에 도착해서는 바로 까무러쳣다는데...
반가웠고 사진 찍어 올리느라 수고 많았소.
이 추억 영원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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