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12-09-09 조회수 : 681
영악한 아이와 이상한 세상 (시드니 이야기 첫번째)

   


 


 


 


 


   영악한 아이와 이상한 세상 (이야기 첫번째)


 


 


 


 


한국과 호주간에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는 비자협약이 체결되어있다.


 


신문보도에 의할것 같으면 이 비자를 악용한 한국 젊은 여성들이(접대부 들이) 시드니의 홍등가로 몰려들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을 흐려놓고있다한다.


 


이것은 범법 행위(비자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망신이라하여 급기야는 한국 검찰에서 검사 1명을 시드니 영사관으로 파견 조치했다.


 


아울러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도 이런 불법 행위를 단속해 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호주정부 기관에 보내는 웃지못할 사태에 까지 이르렀다.


 


시드니 교민사회 또한 탈선의 길을 걷는 이 젊은이 들을 위해 교민들(각개 각층)소속 선도위가 구성이 되어있다. 필자 또한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위촉이 되어있어 아래와 같은 사건을 접할수 있었다.


 


 


청소년들의 성() 문제는 바야흐로 동서양 할것 없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사건의 발단은 그날밤 11시경 이었다.


그 늦은 시각에 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의 목소리는 나를 무척놀라게 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않았다.


 


수화기 건너편 에서 그는... 마치 숨이라도 넘어갈 듯 불안하게 헐떡이며 나에게 소리쳤다.


“김선생님!!! 방금 호주 경찰이 들이 닥쳤어요. 여권을 보자 더니 종인이의 팔을 비틀어 잡아 수갑을 채워 어디론가 끌어 갔어갔담니다.


 


나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시드니 한인교회 젊은 목사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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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득  2012/09/09 08:19:26 [답글] 수정 삭제
글 잘읽었습니다.
1965년 제가 군대생활을 보병제3사단(백골부대)사령부에서 근무할때
저와 비슷한 한배진 이라는 병사가 같이근무 했었습니다.
그친구도 극장에서 간판을 그렸고 저도 마찬가지고요
약 45년전의 일입니다만 그친구가 호주로 이민을 갔는데
혹시 아실러는지 문의합니다.
군대생활할때 우리둘이는 전국을 파견으로 돌아다니며 일을했었는데
연락이되면 안내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김건  2012/09/09 08:19:26 수정 삭제
권상득 선생님! 시드니 교민사회는 넓고도 좁습니다. 몇사람 만 거치면 알아볼수는 있지만..
한배진씨가 시드니가 아닌 다른 주(州)에 살면 찿을수 없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바른말  2012/09/09 08:55:41 [답글] 수정 삭제
어디를 가나 성(性)문제는 사회문제가 되는군요.
김 작가님께서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위촉 되셨다니, 가치있는 삶에 한층
보람된 일이라 여깁니다.

약은 잘 드시고 계시죠.
김건  2012/09/09 08:55:41 수정 삭제
바른말 작가님! 고맙습니다. 암요, 제가..약은 꼭 잘 챙깁니다/ 바른말님의 고마우신 성화에 보답 토록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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