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을 하는 두 친구가 새로이 젊고 예쁜 여비서 한명을 고용했다.
두 친구는 누가 먼저 여비서와 침대로 갈 수 있는지 내기를 했고
첫 번째 친구가 이기게 되었다.
두 번째 친구가 물었다.
"'어땠나?'"
첫 번째 친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글쎄, 우리 마누라가 더 나은 것 같아'"
며칠 후 두 번째 친구도 여비서와 잠을 자게 되었고,
이번에는 첫 번째 친구가 물었다.
"자넨 어땠나?' "
그러자 두 번째 친구가 대답했다.
"자네 말이 맞는 것 같어.
ㅋ ㅋ
자네 마누라는 비서 보지보다도 더 기분 좋게 자지를 빨아줬다네!"
"좆뿌리까지 입에 넣고 쪽쪽 빨아대서 하마터면 불알에 있는 좆물이 다 뽑혀나갈 뻔 했다네!"
"그날 사용한 콘돔이 10개는 넘어갔지! 아 다시 한번 더 하고 싶구먼 ㅋ ㅋ"
그 대답으로 바지가 팽팽해질 정도로 발기한 첫 번째 친구는, 자신의 마누라가 자신의 친구와 임신을 위한 섹스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쿠퍼액을 질질 흘릴 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