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한광덕 작성일 : 2020-02-15 조회수 : 120
후보단일화를 거부하는 출마자가 나타난다면?

           후보단일화를 거부하는 출마자가 나타난다면 

4.15 총선을 앞두고 적화방지의 최후수단인 후보단일화를 거부하는 국회의원 출마자가 나타난다면 그에게는  북의 지령에 굴종하는 <위장우파> 낙인이 찍혀야만 할 것입니다.

 

<위장우파>란  대한민국 발전의 혜택과 특전을 다 누리면서도 이승만 박사가 아닌 김일성에 감사하며 북한 세습독재 권력에 충성을 강요받는 이중인격자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위장 우파>는 북의 세습독재가 붕괴되는 날에는  북에 보관된  자신의 신상비밀노출로  대한민국에서의 생명유지가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판단하거나 북의 암시를 받고 있는 자들의  후손일  것입니다.

  

저는 이 <위장우파> 준동의 역사적 배경에 1947121, 소련군정이 단행한 38선 이북의 조선은행권(당시 남북공용) 화폐개혁이 크게 작용한다는  주장을 오랫 동안 해 왔으며  이를 강조하는 원로나  학자가  없음을 오래 한탄해 왔습니다.

김경재  총재님과   이 봉규 박사께서는 Google로 탐색되는 대한민국 건국전의 38이북 토지개혁과 화폐개혁을 꼭 한번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저는 4.3위원 사퇴 후에 이 역사적 사실의 전파 에만 집착 헸던 탓으로 이젠 가까웠던 동료들도 많이 멀어지고  더 이상 주장할 기력조차 상실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난 사실을 이제 강조해서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는  반문을  듣곤 하지만  이제라도 온 국민이 이 역사적 사실에 눈을 뜨기만 하면  북의 선전과 선동에 더 이상 속아 넘어가지 않고  선동에 속아넘어가  주사파 활동을 했던 자들도  데힌민국의 정통성과  이승만 박사의 업적을 깨닫게 되어  양심선언을 하게되고  자유대한민국의 품으로 안기게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4.15 총선 전에  많은  애국시민들이   <위장우파>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되면  후보단일화 문제도  쉽게  해결되리라 기대합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로 질주했던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공산화 시도에 급제동을 걸고 대한민국 지유수호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신 한기총의 전광훈 목사님과 자유통일당의 김문수 대표 그리고 김경재 기획특보를 비롯한 수많은 애국시민들의 구국투혼에 차렷!! 충성!! 구호로 거수경례를 올립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자유 통일당 만세! 한미동맹을 지켜 갈 자유 대한민국 국군만세!

  

2020.2.18. 12:00

7세때 38선을 넘어와 자유시민으로 73년을 살아 온 (예) 육소장  배

 


추신: 이  글은 https://youtu.be/dPmJmxCw_3A 에 붙인 답 글을 보완하여 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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