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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2018/08/02 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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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입니다. 동의합니다.
필자의 외침대로 말이 필요없으며 오로지 행동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육공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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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2018/08/04 13: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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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 김전우님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데 소생은 아무 한일이 없다는 생각에 서글퍼집니다.
지금 지친 육체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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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공 2018/08/05 10: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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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우님, 김전우님, 아쉬움이 많습니다.
한번은 더 봐얄텐데,,,건강 잘 챙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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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2018/08/05 10: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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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육공님 반갑습니다. 옛날엔 대구의 폭염이 이름을 날렸는데 요즘은 전국이 평준화가 되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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