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8-04-23 조회수 : 517
부음을 알립니다.


 



 


한동안 월남참전자회에서 총무국장직을 수행하시고 맹호 1진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셨던 한구일 전우께서 금일 오전 서울시 숙환으로 강동구 강동성심병원에서 별세하셨음을 이에 부고 합니다.


장례식장: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21호


발 인: 2018년 4월 25일 오전 9시



 


추신: 주 월 한국군(www.rokfv.com)에서는 2018년 4월 24일 오후 1시에 전우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허하시는 전우님들께서는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영자 정재성 배


 







2016년 초여름 천호동 한강변 모임에서 전우들과 즐거워하던 (고) 한구일 전우( 좌측에서 두번째)
육공  2018/04/24 20:52:50 [답글] 수정 삭제
삼가 고 한구일 전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 하소서
정재성  2018/04/24 20:52:50 수정 삭제
육공님 감사합니다.
심성이 아주 착하신 전우님이셨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시니 맘이 아픕니다.
어제 장례식장에 이중형 장군님을 비롯하여 많은 전우님들이 조문을 오셨더군요. 아마 지금쯤 발인이 시작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천상에서 영면하시길 다시금 빕니다.
김세원  2018/04/25 08:35:39 [답글] 수정 삭제
영정 사진을보며 지난날 같이 했던 시간들을 되짚어보니
가슴이 아려옴을...삼계탕을 함께한게 불과 두세달전.
통화한지 보름여 전인데 이렇게 빨리 가실줄이야..
구일아..거긴 아픈곳이 없는곳이지............
우리도 한번은 그곳으로 가게돼니 자리나 좀 찜해...놔...
정재성  2018/04/25 08:35:39 수정 삭제
김세원 전우님 잘 내려 가셨는지요?
평소 각별한 정을 나누시던 한 전우님이 홀연히 떠나셔서 맘이 무척이나 괴로우시리라 짐작합니다. 우리도 이제 서서히 그쪽으로 갈 준비를 하게되는 상황이 노병들을 수수롭게 만듭니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 건깅에 유의 하십시다. 어제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김경만  2018/04/25 13:05:09 [답글] 수정 삭제
작년에도 차이나타운에서 중식으로 점심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심성이 착하시고 말씀이 없으셨던 선배전우님이셨는데 부음을 접하니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김세원  2018/04/25 15:01:37 [답글] 수정 삭제
정전우님!
한전우님 심성데로 많은전우님 조문이 있어 그나마 좋았습니다
시골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적마다 삼계탕 한그릇씩 비웠는데...이젠 그것도 없으니..
이중형장군님뵙고.낯익은 청룡전우님도 만나고 권전우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우리도 갈때까지 쬐끔만 아프다 가면 좋겠는데 그게 맘 데로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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